메뉴 건너뛰기

감동편지

  • 한경민
  • May 30, 2014
  • 2409
말을 안해도...
침묵의 대화. 
말은 입을 통하여 나오고 귀로 듣는다. 
때로는 묻지 않아도 알고 대답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말이 있다. 마음으로 하는 
말은 마음으로 듣기 때문이다. 


- 김성리의《꽃보다 붉은 울음》중에서 -  


* 말이 필요 없습니다.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으니까요.
말로 하는 대화보다 더 깊은 소통과 교감이
가능합니다. 훨씬 더 섬세하고 정확합니다.
침묵의 대화, 마음의 대화, 사랑의 대화,
모두 같은 맥락입니다.
제목 날짜
호죽기 영감   2014.06.12
베토벤의 산책   2014.06.11
듣고 참고 품어라   2014.06.11
  2014.06.10
3분만 더 버티세요!   2014.06.10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2014.06.09
상처는 희망이 되어   2014.06.08
고통   2014.06.07
건망증 1기   2014.06.07
신호를 보내는 사람   2014.06.04
내비게이션   2014.06.04
칠판을 눈여겨 봐주세요   2014.06.03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2014.06.03
삶의 순간 순간이 아름다운...   2014.06.01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2014.06.01
삶의 순간 순간이 아름다운...   2014.05.31
나는 살기 위해 웃는다   2014.05.31
나는 행복합니다   2014.05.30
말을 안해도   2014.05.30
건강과 행복   2014.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