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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사무간사
  • Dec 11, 2016
  • 1914
듣기 싫은 훈계


훈계가 진짜 좋은데
왜 훈계가 시작 되자마자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을까?

아예 귀를 닫아버린다
우리 속에는 '선한 나'와 '나쁜 나’
두 가지 '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무엇이 잘되는 것 같으면
내 안의 '나쁜 나'가 목에 힘을 준다
그러므로 진정한 성공을 시샘하는
이 '나쁜 나'를 잘 구슬려 몰아내는 자가
진짜 성공하는 자가 된다

하지만...
거의 95퍼센트는 자기 속에
'선한 나' 뿐 인줄 착각한다

- 솔로몬 / 에드워드 -

이제... 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십시오

- 훈계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은
누구나 가까이 두고 싶어 한다 -


출처: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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