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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김상원
  • Nov 15, 2005
  • 4373
cl 아직은 생소하다 할머니들은 이게 뭔가하는 표정으로 잘보이지 않는 초록의 마크에 마냥 신기한듯
이제 교회도 뭔가의 활력소가 필요함을 느끼고 시작하는 몸부림(?) 작은 마크지만 의미를 담고 서로의 마음을 하나로 모울수만 있다면
보기도 좋고 느낌도 좋다 교회내부뿐만 아니라 교인들의 문앞에도 붙이고 늘 타고 다니는 자동차 창문에도 붙이고 직장이나 학교의 책상앞에도 붙이자. 볼때마다 뭔가를 느낄 수 있도록....
하지만 교회 앞마당 연못의 고기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가장 끈기있는 놈만 살아 남았다 이놈들 이번 겨울을 이겨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힘없는 제멋대로 돌아가는 분수의 물줄기 만이 주인인양 이번 주일도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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