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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미애
  • Feb 20, 2006
  • 3581
             " 은 행 1 "

초가을 무렵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가을을 만끽하고 달리는 차 안에서

(돈 찾을 생각으로 깊은 상념에 잠겨있던 박 여인)

"은행이 열렸을까?"

"하모예, 덕유산이 누우렇턴데예"

(옆에서 듣고 있던 최 여인)

"덕유산까지 갈 것 뭐있습니꺼, 창원 시내만 가도 누우렇턴데예."

박 여인: ??@#$%^
  • profile
    우 하하하....ㅋㅋㅋ
  • profile

    항상 사람은 자신의 상황과 생각대로 판단하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뜻하지 않는 오해와 갈등도 생겨납니다. 저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열려있는 마음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한가 봅니다. 혹시 저로인하여 뜻하지 않는 갈등(!!!)이 생각났다면 서로 아량으로 품어줍시다.
    하 하 하 웃으며 포용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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