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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안상렬
  • Nov 14, 2013
  • 3992

매주 목요일 오후 1:30에는 '여호수아 전도대'가 복음으로 섬기기 위해 이웃에게로 나아갑니다.

여러가지로 바쁜 상황 속에서도 이 시간을 기억하여,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시는 섬김을 바라보면,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귀하신 주님의 사역자들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복음을 들고 산을 넘고 물을 건널 믿음의 용사들이 모이게 되겠지요. 

여러분의 있는 자리에서 이들을 위해, 복음을 위해 잠깐만이라도 기도해 주세요.
'가든지 보내든지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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