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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한경민
  • Mar 03, 2015
  • 1914
빛나는 나

꿈을 꾼다는 것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나를 움직이면 그만큼 꿈에 점점 
다가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움직이자. 
빛나는 나와 만나는 날이 언젠가 
반드시 올 것이다. 


- 이동진의《당신은 도전자입니까》중에서 - 


* 꿈은 움직임을 요구합니다.
목표가 생겼으므로 그 방향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동하지 않으면 꿈도 목표도 의미가 없습니다.
이동하고 움직여야 다가갈 수 있습니다.
'빛나는 나'와 만날 수 있습니다.
어제와는 다른 나! 새로운 나!
빛나는 나!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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