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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사무간사
  • Jul 05, 2017
  • 2239
당신이 너무 보고 싶어요



- 온라인 캡쳐 / 박현화 -

평생을 함께 살아온 부부 사이에도
‘졸혼’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시대에

할머니의 편지는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 쓴 한없는 그리움이 더욱
짙게 느껴집니다


출처: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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