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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사무간사
  • Aug 22, 2017
  • 2067

  • 동생을 살린 언니




    12주나 빨리 태어난 쌍둥이 자매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

    각자 따로 인큐베이터에 있던 두 아이를
    함께 있게 했더니 언니가 동생을 팔로 감싸면서
    두 아이 모두 안정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생명의 기운
    이렇게 죽어가는 생명도 살릴 수 있습니다 ^^


    출처: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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