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동편지

  • 사무간사
  • Aug 23, 2017
  • 2099
간절히 원하십시오


한 마리의 여우가 토끼를 쫓았습니다
하지만 토끼를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여우를 향해 아버지 여우는 질책했습니다
토끼 한 마리도 잡지 못한다고...

여우가 말했습니다 “나는 한 끼의 식사를 위해 뛰었지만
토끼는 죽기 살기로 뛰는 데 따라잡을 수 없었어요!”

- ‘내 마음의 선물’ 중에서/ 박정은 발췌-

위의 토끼 같은 열정으로 해보세요!
무엇이든 틀림없이 이루실 거예요^^


출처:사랑밭새벽편지

제목 날짜
남다른 면사무소   2017.08.25
간절히 원하십시오   2017.08.23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길   2017.08.22
수단과 목적   2017.08.22
동생을 살린 언니   2017.08.22
알바생의 드립치기   2017.08.19
고양이 발자국   2017.08.19
아버지와 아들   2017.08.17
인생의 가족   2017.08.16
8.15   2017.08.16
절호의 기회   2017.08.16
김밥 아주머니   2017.08.13
토요일은 웃어야 산다^^   2017.08.12
노력이 성공을 만든다   2017.08.12
할머니의 면회   2017.08.12
가장 소중한 약속   2017.08.12
숨 방울   2017.08.12
제자들에게 통닭 사준 스승   2017.08.12
137년 만에 태어난 딸   2017.08.04
아내의 병가   2017.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