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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사무간사
  • Jan 24, 2018
  • 1822
천 번을 미안해도 나는 엄마입니다




엄마들의 솔직한 이야기
직장 다니랴 아이 키우랴 힘들지만
내 곁에 가장 힘이 되는 사람
바로 ‘가족’ 입니다


출처: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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