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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사무간사
  • Sep 12, 2018
  • 470

아내의 고백


        



전도유망했던 라이트 헤비급 복서가 거듭된 실패와 가족의 생계를 위해
복싱 대신 각종 허드렛일을 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 어떤 어려움도
복싱에 대한 꿈을 단념할 수 없어 다시 링 위에 오르는 그에게 아내가
말합니다

당신은 뉴저지의 자존심이고
우리 아이들의 영웅이고
나에겐 최고의 챔피언이에요

- 영화 ‘신데렐라 맨’에서 -


프리지아 - 하늘에 희망을 그리다  


출처: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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