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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사진

  • 김상원
  • Apr 05, 2021
  • 252
  • 첨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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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개월만에 성가대의 목소리와 함께 예배가 시작되고 끝났습니다.. 정말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왠지 울컥해졌습니다..이제는 하나씩 그때로 돌아가길 원하고 원합니다..
    손으로 전해지는 닭알2개가 너무나 무겁습니다..내년 부활에는 같이 모여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