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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눔방

  • 안상렬
  • Dec 09, 2013
  • 1853
우리의 육체는 임시적인 처소입니다. 게다가 세상 가운데 죄와 허물도 많이 존재하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하늘의 처소는 영원한 집입니다. 이러한 영원한 집에 대한 소망을 굳게 잡고 살아가되, 이 땅의 삶 또한 영원한 삶으로 이어지는 과정이요 주님께 상급을 준비하는 사명의 길이기에 결코 헛되이 보내어서는 안됩니다.

주님, 천국 소망을 붙잡고 오늘 하루하루를 성실히 상급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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