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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
약속의 자녀라야 아브라함의 후손[로마서 9:1~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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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1.09.21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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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
야곱의 하나님은 그런 우상들과 같지 않다[예레미야 51: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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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1.08.17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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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
애굽 혹은 바벨론 우리가 의지할 것은? [에스겔 30: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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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19.09.16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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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예레미야17: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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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23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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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
악연(惡緣)과 필연(必然) [사무엘상 18:1~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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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1.05.19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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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
악령에 사로잡힌 자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자[사무엘상 1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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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1.05.21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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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
아직도 너희는 깨닫지도, 기억하지도 못하느냐?[마태복음 16:1~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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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2.24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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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아직 저에게 부족한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마태복음 19:13~2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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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3.06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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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
아직 끝나지 않은 러브스토리 [마태복음 9:3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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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1.3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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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
아아! 슬프다 나의 상처여 [예레미야 10: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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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08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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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
아브라함의 믿음, 우리의 믿음[롬 4:13~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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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1.09.08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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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
아버지의 마음 [예레미야 46: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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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1.07.29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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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같이 빛날 것이다[마태복음 13: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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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2.14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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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도 충돌이 있을 것이다[예레미야 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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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7.13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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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 [요한복음 17:13~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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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1.03.28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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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
아무도 그의 죽음을 슬퍼하는 자가 없었다[역대하 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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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10.31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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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
아름다워라, 그대, 나의 고운 짝이여[아가서 4:1~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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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1.01.06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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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
아낌없이 주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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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렬 |
2013.12.27 |
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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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
씨뿌리는 비유와 비유로 말씀하신 까닭 [마가복음 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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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19.03.01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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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
십자가의 진리[고린도전서 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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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19.01.03 |
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