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7 |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전서 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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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19.01.02 |
20 |
886 |
십일조는 바치면서 더 중요한 정의와 자비와 믿음은 저버렸다[마태복음 23:13~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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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3.21 |
59 |
885 |
심판하실 분이 이미 문 앞에 서 계십니다 [야고보서 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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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19.12.13 |
11 |
884 |
심판의 날 그리고 소망 [마가복음 13: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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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19.04.09 |
26 |
883 |
심판 날이 다가오고 있다[요엘서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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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19.12.18 |
31 |
882 |
신앙의 외적인 지표 [로마서 2: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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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1.09.02 |
59 |
881 |
신발을 벗은 채 목이 타도록 헤매고 다니면서 [예레미아 2:20~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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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6.17 |
34 |
880 |
시련, 시험, 유혹 3종 세트 [야고보서 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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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19.12.03 |
36 |
879 |
시드기야왕 11년 4월 9일에 예루살렘성이 함락되었다[예레미야 3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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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1.07.14 |
27 |
878 |
슬픔과 고독의 저편 [예레미아애가 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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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19.11.08 |
11 |
877 |
슬프다 이 성이여[예레미아애가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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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19.11.02 |
8 |
876 |
슬퍼할 수도 울 수도 없는 [에스겔 24: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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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18.12.31 |
31 |
875 |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사무엘상 15:10~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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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1.05.10 |
86 |
874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태복음 11: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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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02.07 |
15 |
873 |
솔로몬의 제사와 영적인 예배 [역대하 5:2~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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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10.03 |
82 |
872 |
솔로몬의 기도가 나에게 주는 교훈 [역대하 6: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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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0.10.07 |
12 |
871 |
솔로몬의 가장 아름다운 노래 [아가서1: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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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21.01.01 |
63 |
870 |
속죄하여 제단을 정결케 하라 [에스겔 43: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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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19.10.18 |
15 |
869 |
속죄 그리고 섬기는 삶[민수기 7: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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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19.06.04 |
24 |
868 |
소통이 안되면 소동이 일어납니다[마태복음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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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구 |
2018.12.16 |
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