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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눔방

  • 장중구
  • Sep 01, 2021
  • 59

남은 가르치면서도 왜 여러분 자신은 가르치지 못합니까? [로마서 2:17~24]

 

그러나 유대인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율법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자랑하며

율법에서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최상의 것을

가려낼 줄 압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소경의 길잡이요 어두움에 있는 사람들의 빛이며

어리석은 사람의 교사요 어린 아이들의 선생이라고

믿고 있으며 또 지식과 진리의 모든 내용이 율법에 다

들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여러분이 남은 가르치면서도 왜 여러분 자신은

가르치지 못합니까? 도둑질하지 말라고 하는 여러분이

도둑질하고 간음하지 말라고 하는 여러분이 간음하며

우상을 지긋지긋하게 여기는 여러분이 신전의 물건을

훔치고 율법을 자랑하는 여러분이 율법을 어겨

하나님을 욕되게 하다니 말이나 됩니까?

그것은 성경에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들 가운에서 모독을 당한다' 라고 기록된

말씀과 같습니다

 

[나눔]

그리스도인들 가운데는 자신의 주장의 정당성을 성경말씀에 근거하여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면서도 정작 자신은 성경말씀대로 실천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 유대인들에게 하셨던 질문이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사람들이 불신자들이기보다는 그리스도인 안에 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제 자신

 

[적용]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말을 삼가고 스스로 말씀에 어긋나는 행위를 하지 않도록 힘쓰겠습니다. “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 속의 들보를 빼내어라. 그러면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도 빼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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