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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예정이
  • Sep 06, 2011
  • 4496

청소년기쯤에,,,수정교회를 잠깐다닌적 있었습니다!

지금도 부모님께선 다니시고 계시구요.

 

우연히 수정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일먼저 눈길이 갔던건

역시나 찬양이더군요

 

저녁늦게쯤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그짐 4시간정도 있었을겁니다

찬양을 들으며,,,혼자서 눈시울 적시기도 했습니다

 

몇몇  아는분들도 보였구요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세상속에서 열심히 살다보니

정작 지켜야하는것들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살아왔던 지난날들이

문득문득 되새김 되는거 같습니다

 

저의 소망이자 기도의 제목이 생겼습니다!!

세상속에서 허덕이듯 살아도

오직 가야 하는길은 하나뿐이란것을요.

 

오늘도

사랑이 충만하는날 되셔요~!

 

 

 

 

 



  • profile
    귀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도님의 말씀처럼 오직 가야 하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이 가신 길을 한걸음씩 따라 가는 것 뿐입니다. 성도님의 소망과 기도제목을 두고 기도하심을 통해, 성도님께서 온전히 회복과 평안을 누리시며, 또한 은혜안에 서실 수 있도록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은혜 충만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오직 가야하는 길..그길을 가는게 얼마나 행복한 행보인지 느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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