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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재구
  • Dec 13, 2010
  • 5895
  • 첨부1

 메리 크리스마스

 

 

내가 드리고픈 크리스마스 선물은.....

 

 

 이제 크리스마스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진짜 주인공으로 이 땅에 최고의 선물(Gift) 오신 왕중의왕 예수그리스도

 탄생을 생각하며 내가 예수님께 드릴 수 있는 선물을 생각하고 경배하는 날이길 바라며...

 

 내가 예수님께 드릴 수 있는 선물이 무엇이며 왜 드리고 싶은지에 대한 글과

크리스마스의 추억 또는 크리스마스의 계획 등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3분을 추첨하여 예쁜 크리스마스 케익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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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기간   :   2010.12.17(금)~12.24(금)    

                               이벤트 발표   :   2010.12.24(금) 문화축제 행사중

                               이벤트 선물   :  예쁜 크리스마스 케익

                               이벤트 기관   :   제3남전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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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이벤트네요~~
    고민을 좀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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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역시 이벤트의 달인 여집사님의 기발하신 제안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가 저 케익의 촟불로 더 밝이지는 아름다운 축제의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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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호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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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저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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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여집사님을 순간적으로 여자집사님의 여집사님으로 착각하고 깜짝 놀랐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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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주보에 광고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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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박사들은 아기 예수님께 자신들의 가장 귀한 예물을 드렸습니다. 저에게 가장 귀한 것은 저입니다. 온 마음과 정성을 드리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목소리와 마음으로 찬양을 드리겠습니다. 어떤 아이가 돈은 없지만 자신을 헌금 바구니에 바친 것처럼 저도 저 자신을 아기 예수님께 온 맘과 정성을 다해 올려 드립니다. !! 마라나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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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ㅋㅋㅋ 시험기간에 잠시 들렀다 갑니다 ㅋㅋ
    제가 예수님께 드릴수 있는건..... 가진게 젊음밖에 없군요 ㅋㅋㅋ
    젊은시절을 결코 가볍게 넘길수 없듯이 성경말씀처럼 저의 젊은날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이때의 힘과 열정과 미래를 드리는것. 저의 모든 중심에 예수님이 거하시는것.
    그것이 지금 제가 할수있는 최선인것 같네요.

    크리스마스의 추억은~초등부, 중고등부때 새벽송 돌던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ㅋ
    다같이 교회에 모여서 각각 지역을 나눠서 성도분들 댁앞에서 찬양도 부르고
    때론 차도 한잔 대접받고...^^ 진짜 재미있었는데...
    요즘은 이웃에 방해가 된다하여 많이 없어졌드라구요..아쉽네요...ㅜㅜ
    전 뭐니뭐니해도 성탄절 하면 새벽송이었던것 같네요 ㅋㅋㅋ
    새벽송하고, 밤새 교회에서 놀다가 성탄절 예배드리고... 나머지하루는 줄곧 잠으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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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성탄절에는 우리 꼬마들 선물 챙기에만 열중하고 TT 이번 성탄에는 예수님께 드릴 선물.....그러고 보니 한번도 고민해본 적이 없어서....올 성탄행사를 위해 1년을 넘게 준비하였습니다. 우리 꼬마들과 시간은 별로 없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예수님과 성도들 앞에서 함께 기뻐하고 찬양하는 성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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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미아빠님 되게 궁금해지네요. 1년을 준비했다니... 우와 대단해요!!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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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좋은 생각을 하셨네요.. 이런 기회로 예수님께 드리는 나의 선물에 대해 생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저는 예수님께 제 손으로 쓰고 제 마음을 듬뿍 담아서 아이들과 부모님과 친지들에게 보내는 카드를 드리고 싶어요
    단체문자를 이용 핸드폰에 일괄적으로 보내는 그런 상투적인 메세지가 아니라 한사람 한사람을 생각하며 일일이 적어서
    우편으로 보내는 카드를 현재 50장 정도를 적었답니다. 먼곳은 이미 보냈고 같은 부산에 보내는 것은 다음주 월요일에
    보낼 예정이지요. 요즘 아이들은 이런 카드에 익숙하지 않은지 "왜 귀찮고 힘들게 만들고 적고 해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평소에 얘기를 못나누는데 선생님이 카드를 만들어서 글로나마 마음을 전하고 싶다 "라고 했더니 주소를 가르쳐주더군요.ㅎ
    저도 편지를 받으면 좋은데 정말 우편으로 받기 어려운 이 시대에 아날로그 편지 괜찮지 않나요? 그리고 부모님들께도 카드를
    준비했답니다. 감사와 간곡한 부탁과 교회로 오시라는 메세지와 함께요. 크리스마스에 이렇게 정성을 들여 보내는 카드
    예수님 기쁘게 받아주세요. (카드는 제가 직접 만들었구요. 글도 제가 직접 다 적었답니다. 일주일동안 계속되었지요)
    디지털시대에 아날로그를 한 번 즐겨보신다면 색다른 즐거움과 기쁨을 맛보지 않을까요? ^^*
    여러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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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 드릴 선물이라..."예수님 어떤 선물을 받고 싶어세요?" 이건 답이 이미 나와 있는것 같네요.
    올한해 주님의 자녀로 부족한 점 너무 많았습니다. 2011년 새해는 주님께서 저를 보시면 흐믓한 미소를 지으실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예수님, 항상 저와 저의 가정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겠습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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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저는 예수님께 카메라를 드리고 싶어요.
    우리 교회를 배경으로, 성도들과 함께 예수님과 사진을 찍은 후 사진을 드리고 싶어요.
    사진 제목은 "가족 사진"으로, 천국에 걸어두고 싶습니다.

    성탄절의 추억은,
    고등부때, 새벽송을 돌고 나서, 작은 방에 모여 친구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며, 밤새 기도하고 이야기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함께 했던 친구들은 다들 각자의 교회에서 열심히 섬기고 있지요.
    그때만큼 마음을 열고 웃고 울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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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예수님께 나의 작은 두손을 드려봅니다.
    싸움하던 두손,질투하던 두손이었지만 ...
    지금부터는 이 작은 나의 두손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친구들을 사랑하고 부모님께 순종하는 두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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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예수님께 드리고픈 선물은...
    제게 가장 귀하고 소중한 아들, 우리 태주를 드리고 싶어요~ ^^
    하나님께서 올 해 저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이기에... ^^
    성탄절에 태주가 처음으로 교회에 가게 됩니다~
    예수님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서요~ 보너스로 우리 태주도 축복기도를 받게 된다네요~ ^^
    우와~ 정말 정말 기대되고 설레임이 가득한 크리스마스입니다~
    태주와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오늘 태주에게 아기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를 속삭여줘야겠어요~
    그럼 더욱 편안한 밤이 될 것 같은 예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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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생신축하합니다 화이팅!
    이땅에 오신 예수님 환영합니다.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제가 무엇으로 예수님께 드리겠습니까
    죄송하고 죄송한 이 마음뿐입니다.
    예수님 다시한번 생신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



    밤늦은시간에, 떡국을먹고 집집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셨다고 예수님의 나팔소리가 되어 외칠때
    복이 임하구나 생각하며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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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예수님께 생일 케이크와 제마음을 가득담은 ♥ 생일축하노래를 선물로드리고싶어요^^
    생일날, 가장 받고싶은건 진심을 가득담은 생일축하노래와 케이크가아닐까요?^^




    어릴때는, 새벽송을 구역마다 돌아다녀서,
    산타 모자쓰고, 산타 선물주머니를 가지고 구역 집집마다 가서, 새벽송을 부르고,
    작은 간식도 서로 나눠먹고 어려운이웃을 위해 각 자 집에서 준비한 선물을 담아와 교회에 가져왔던게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항상 이때쯤되면은, 구세군 분들이 성금을 모으시더라구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성금을 모으시던데,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그분들도 생각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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